남원 지리산 자락에는 ´용궁마을´이란 곳이 있는데요,
바로 이 시기에 마을이 산수유로 둘러싸이면 용궁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.
샛노란 산수유가 꽃샘추위는 보내고, 봄을 맞이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함께 보시죠.
여승구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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